반도체 호황. 정점은 2030년!
참고 문헌 : 한경 비즈니스 2021년 03월호 1318호
D램을 중심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공급 부적과 가격 상승에 요동치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2021년 2분기 서버 D램 고정 거래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8~13%에서
10~1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2017년~2018년 슈퍼사이클 당시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74%
SK하이닉스 50%대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올해 중에 올라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2020년 하반기 부터 가격이 상승 국면에
들어간 것은 분명합니다.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인해
PC, 노트북, TV 및 휴대폰 수요 증가로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향후에도 언텍트 흐름은 계속될 수밖에 없고,
"메타버스(Metaverse : 가상현실)",
"모빌리티",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등의
수요 증가로 반도체 성장성이 높습니다.
2030년, 전기차로 슈퍼사이클 정점 찍을 것.
AI(인공지능) 운영을 위해서는
수많은 CPU, GPU, 메모리 반도체, D램, SSD 등이
필요합니다.
AI가 일상 속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연결 기술)가 이용되면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이 수혜는 바로 반도체 업체가 누릴 것입니다.
반도체 수요를 급증시킬 기술
2030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5G"가 먼저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와 AI"
그리고 "자율주행" 까지
반도체 수요를 증가시킬 기술만 남았습니다.
이로 인해 각국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제3의 반도체 전쟁"이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2000년부터 현재까지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부터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증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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