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잘 하는 일을 찾는 방법!

출처 : 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시간 낭비 없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이헌주 교수)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잘 하는 일을 찾는 방법!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나이가 되도록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앞으로 되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선생님이 물은 적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이라 대답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고,

또 대답을 했을 때

한국의 교육은 어떤 식으로 내 진로에 도움을 줬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제 기억엔 오히려 한국 교육 방식은

개인의 능력과 관심은 무시한 채

일방적인 교육을 해왔습니다.

 

제가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인간학과 종교학, 한국학을 필수로 들어야 했던 점이

근거입니다.

 

서두가 길었고,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에 대한 강의에 대해

요점을 정리해 봅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을 먼저 찾아라.

키 포인트 내용입니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도,

본인보다 훨씬 더 잘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잘하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고,

좌절하게 되며, 걱정만 생깁니다.

 

결론은

"좋아하는 것을 먼저 찾고,

이 중에 잘하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 좋아하는 것을 먼저 찾는다.
• 왜 좋아하는지, 왜 좋아했는지 이유를 찾아본다.
• 이를 목록화한다.
• 좋아하는 것, 좋아했던 것 중 잘하는 것을 찾는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깊게 생각해라.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불안감에 시달리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자존감"을 높여야 합니다.

자존감(자아존중감)
출처 : 위키백과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영어: self-esteem)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자아존중감이 있는 사람은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고,
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된 사람은 자아존중감을 가질 수 있다.

자아존중감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이라기보다 
주관적인 느낌이다.

자신을 객관화하는 것은 자아존중감을 갖는 첫 단추이다.
간단히 "자존감(自尊感)"으로도 부른다.
이 용어는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하였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본인의 가치를 느껴야 합니다.

 

참고로 본인만의 편안한 공간을 정하거나,

여행을 하면서, 등산을 하면서

산책을 하면서

천천히 자신의 존재에 대해 관조하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