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을 읽자마자 바로 내용을 웹에 남기고 싶어졌습니다.항상 남의 의견 및 시간에 동조하고, 반대되는 얘기는 잘 하지 못했던 제 자신에 대해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반하는 생각 및 의견을 낸다고 착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제 자신 내면의 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고,이를 타인에게 먼저 제안하고 부탁하는 방식. 협의하는 방식으로 변화해야 겠습니다.. 2장 이후는 제가 또 공감하는 내용이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목차1. 자애 篇_엄마가 하나뿐인 내 아이 지켜보듯 너무 착하게만 살지 말아요 너의 존재만으로도 이미 충분해 - "다른 사람보다 본인에게 먼저 착한 사람이 되세요!"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 상대가 뭔가를 부탁해 왔을 때 우리에겐 "미안하지만,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