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강다이제스트 1월호에 기재된
김의시 박사 초청 강연을 읽었습니다.
김의신 박사는 세계적인 암치료 권의자입니다.
암에 대하여 참고하면 좋을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암 치료가 잘 안 되는 이유.
1. 한국 사람들은 예민하다.
예민하면 면역세포가 민감해지고 많아져 건강상 좋지 않습니다.
면역 세포가 많아지면 면역 세포가 자기 몸을 해칩니다.
중요한 세포들을 망가뜨리고, 자가면역질환이 생깁니다.
스스로 죽고 사는 것 아니면 적당히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2. 암 환자들은 잘 먹고 마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암 환자는 건강식을 하면 안 되고, 영양식을 해야 합니다.
항암제라는 독한 약물이 몸속에 들어가면
우리 몸속의 단백질을 망가뜨립니다.
따라서 소고기, 돼지고기의 살코기 위주의 섭취로
단백질을 반드시 보충해야 합니다.
참고로 나쁜 기름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염증을 일으키는데,
삼겹살이 세계에서 가장 나쁜 음식입니다.
3.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입니다.
한국인 4명 중 1명은 우울증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육체, 정신, 영혼의 결합체이며,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뤄야 건강합니다.
4. 스트레스가 많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에서 산이 나오는데,
그 산이 위염을 일으키고 나아가 위암도 일으킵니다.
그 산이 내려가면서 췌장에 있는 관으로 들어가서
췌장염도 일으키고 췌장암도 일으킵니다.
또 그 산이 내려가서 장에 있는 유익한 균도 죽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맨발로 땅을 밟는 맨발 걷기가 유행인데,
맨발로 땅을 밟으면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와서
활성산소와 결합해 물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5. 물을 안 마신다.
목마를 때 물을 마시는 것은 이미 늦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치료받는 환자도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부족하면 뇌세포가 기능을 제대로 못 합니다.
특히 암 환자는 독한 약을 쓰기 때문에
몸에서 분해된 후 그 찌꺼기들이 몸에 남아 있으면서 독성이 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합니다.
6. 한국 사람들은 근심, 걱정이 너무 많다.
죽고 사는 것은 운명이니
근심, 걱정을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가치 있는 근심, 걱정은 4%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병은 전문가한테 맡기고 환자는 그저 잘 먹고 잘 마시면 되고,
다른 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명상하고 묵상하면
우리 몸에서 엔도르핀보다 4천 배 더 효과가 있는 "다이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나옵니다.
이 물질이 기적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암 치료 중에도 살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고
매일매일 감사하고 기도하고 명상하고 묵상하면
생명도 반드시 사는 방향으로 애쓰게 됩니다.
근심, 걱정은 반드시 내려놓아야 합니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슐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 (0) | 2025.01.24 |
---|---|
암 유발 5대 식품 (0) | 2024.08.23 |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란? 예방법은? (0) | 2024.03.20 |
달리기 관리 어플 4종 소개 및 비교! (0) | 2024.01.11 |
건강 수명을 늘리는 생활 습관 20가지 (0) | 2024.01.10 |